https://liveherej.tistory.com/
카키고야 라고써있다
그대로 해석하면 굴오두막??
보통 일본에서 겨울이오면 굴구이집이 시작하는데 흔히들 카키고야라고들 부른다
우리가 간곳은 꽤 유명해서 11시부터 시작이면 그전에 도착해서 줄을 서야한다
계산대에 줄서있는모습
왜이리 줄이 더디게 빠지나 했더니 할머니 몇분이서 계산기로 계산하시는 시스템이였다
그게 또 엄청 귀여운 모습이다
손님이 많은데도 엄청 친절하시다
꿀까지?가는길에 이렇게 숯불에 구어먹을 수 있게 오징어나 소라,가리비 등도 팔고있다
소쿠리에 담아서 같이 계산하면 된다
아.막상 굴사진이 읍따 ㅠ
외부모습
우리가 구입한건 굴 대자소쿠리(2000엔) 중자소쿠리(1000엔) 그리고 오징어등 자잘자잘
소라가 왤케 쫄깃해 ~~
올해는 알이 좀 작다하더니..글쿠나 작다
신랑이 통풍이 좀 있어 굴을 별로 안먹는데
이날은 먹었다
통풍보유자치고 꽤 단백질섭취량이 높구려~
굴밥
이건 별미다
굴만먹으면 허전하니 함 시켜봤다
간장양념 베이스
숯불이여서 오니기리도 구어먹고 마시멜로도 구워먹었다
가게옆 무밭
굴 구이집이 바다옆에있어서 다 먹고 옆에 무밭도 좀 구경하고 바닷가도 좀 앉아있다가 왔다
현지인이 알려주는 일본 코로나 상황 2022년 2월 (0) | 2022.02.12 |
---|---|
2022년 40대 워킹맘의 자격증 도전 (0) | 2022.02.05 |
2021 급 다이어트1일차2일차 (0) | 2021.07.07 |
일본 백신접종 모더나 접종 1차 후기 (0) | 2021.06.28 |
공복 유산소 걷기 (일본의 코로나) (0) | 2021.03.08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