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비 바디 로션 무스텔라 최애 아기향 프랑스 아기로션
해외에 살다보니 보통 그 나라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딱-한가지 한국이나 아이허브에서 주문해 쓰는것이 딸아이의 목욕제품들이다 태어나면서 부터 엄마의 결정 장애로 한 가지로 정착 못하고 이것저것 유목민 처럼 바꿔쓰고 있는데 무스텔라 제품은 두번째 구매!! 이상하게 추워지면 이 무스텔라 향이 킁킁 맡고 싶어진단 말이다 왜지?? 지금이야 5살이 되서 발냄새 정도만 신경쓰면 되지만 갓낫쟁이들은 상상이상으로 땀을 많이 흘려서 너무 무향으로 된 제품만 쓰면 나의 소중한 만두에게 쉰내가.. 어머님들 무슨말인지 아시죠 ㅠ ㅠ 물론 그간 거쳐간 수많은 꼬꼬마용 로션및 크림들이 있지만 이번 겨울 촉촉함과 약간 부내나는 그 아기아기향 무스텔라 바디로션펌프질로 바닥 끝까지 퍼올려 쓰고 싶다 펌프용기의 숙명인가. 프랑스인..
꿀템
2021. 2. 23. 21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