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쿠오카 이토시마의 굴구이전문점 굴의 효능 일본여행
카키고야 라고써있다 그대로 해석하면 굴오두막?? 보통 일본에서 겨울이오면 굴구이집이 시작하는데 흔히들 카키고야라고들 부른다 우리가 간곳은 꽤 유명해서 11시부터 시작이면 그전에 도착해서 줄을 서야한다 계산대에 줄서있는모습 왜이리 줄이 더디게 빠지나 했더니 할머니 몇분이서 계산기로 계산하시는 시스템이였다 그게 또 엄청 귀여운 모습이다 손님이 많은데도 엄청 친절하시다 꿀까지?가는길에 이렇게 숯불에 구어먹을 수 있게 오징어나 소라,가리비 등도 팔고있다 소쿠리에 담아서 같이 계산하면 된다 아.막상 굴사진이 읍따 ㅠ 외부모습 우리가 구입한건 굴 대자소쿠리(2000엔) 중자소쿠리(1000엔) 그리고 오징어등 자잘자잘 소라가 왤케 쫄깃해 ~~ 올해는 알이 좀 작다하더니..글쿠나 작다 신랑이 통풍이 좀 있어 굴을 별로..
여기서 살아가기
2021. 12. 7. 12:26